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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11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며!

관리자 2025-10-09 (목) 20:32 11개월전 1060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며!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들숨 사랑
날숨 감사
긴 연휴 잘쉬고 계시지요?
분주함에서 고요함으로 평화를 느껴봅니다.

우리는 한때 어린아이였습니다.
말하는 것도, 깨닫는 것도, 세상을 보는 눈도
좁은 울타리 안에 있었습니다.
기분이 전부였고, 나의 옳음이 진리라 믿었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원했고,.상처는 세상이 준다고 탓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하늘은 내 안에 한 알의 씨앗을 심으셨습니다.
그 씨앗은 고요히 자라며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의 말 속에 숨어 있는 두려움과 욕망을 비추었습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어린아이의 일은 버린다는 것이
놀이를 멈춘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의 중심으로 들어간다는 뜻임을 깨닫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려 애쓰는 마음,
미워했던 이를 품으려는 눈물,
그 모든 것이
하늘씨앗이 자라난 흔적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압니다.
장성한다는 것은 크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사랑하는 일임을.

오늘도 우리는
하늘의 바람이 내 영혼을 스치면
나는 다시 그 씨앗 앞에 무릎을 꿇겠습니다.
긴연휴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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