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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1 아 사랑이 없으면!

관리자 2025-09-19 (금) 22:33 1년전 1086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아 사랑이 없으면!

밝았습니다.
아 드디어 그 유명한 사랑장에 왔습니다
12장도  한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고린도 전서 13장은 벌써부터 전율입니다.
들숨에 사랑
날숨이 충만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사도 바울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은사와 능력을 언급합니다. 사람의 언어를 넘어 천사의 말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대단하고 경이로운 일일까요? 그러나 바울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은 “소리 나는 구리, 울리는 꽹과리”일 뿐이라고.

구리와 꽹과리는 소리는 크지만, 그 울림 속에 생명이 없습니다. 순간 귀를 자극할 뿐, 듣는 이의 마음을 변화시키거나 위로하지 못합니다. 사랑 없는 말은 마치 그와 같습니다. 아무리 지혜롭고 유창한 말이라도, 사랑이 빠져 있으면 상대의 마음에 닿지 못하고, 오히려 공허한 메아리로 사라집니다.

우리가 신앙의 길에서 추구해야 할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닙니다. 상대를 움직이는 감언이설도 아닙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관계를 회복시키며, 공동체를 세워 갑니다.

오 주님, 오늘도 저희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아무리 아름다운 말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공허함을 깨닫게 하시고,
사랑 안에서만 진리가 생명을 주는 말이 됨을 알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저희의 말이 소리가 아닌 노래가 되게 하시고,
꽹과리가 아닌 생명의 말씀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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