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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5월 21일(화)

관리자 2024-05-19 (일) 09:50 2년전 1741  

매일묵상 5월 21일(화)


누가복음서 11:24-28

“악한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하면, 그 귀신은 쉴 곳을 찾느라고 물 없는 곳을 헤맨다. 그러나 그 귀신은 찾지 못하고 말하기를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한다. 그런데 와서 보니, 집은 말끔히 치워져 있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 귀신은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산다. 그러면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무리 가운데서 한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


(묵상)

귀신은 초인적인 힘으로 사람을 사로잡아 끌고 가는 악한 영입니다. 악한 영이 물러간 곳에 하나님의 영이 채워지지 않으면,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돌아오게 됩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 이야기는 인간의 몸과 영혼이 하나님의 영과 지속해서 온전한 일치를 이루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이 선물로 보내 주신 거룩한 영으로 가득 채워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한 여인이 예수님의 어머니에게 찬사를 보냄으로써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누리게 될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누리게 될 복의 한 부분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리고 싶은 복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킴으로써 누리게 될 복을 얻기 위해, 당신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선물을 받아보십시오. 말씀을 되새기며,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정성을 모으십시오. 평안과 기쁨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말씀을 듣고 있는가?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영으로 내 삶을 채우겠습니다!


시편 5:1-3, 12

주님,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신음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탄식 소리를 귀 담아 들어 주십시오. 나의 임금님,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나의 사정을 아뢰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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