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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5월 15일(수)

관리자 2024-05-12 (일) 20:10 2년전 1725  

매일묵상 5월 15일(수)


누가복음서 10:29-37

그런데 그 율법교사는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어서 예수께 말하였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의 죽게 된 채로 내버려두고 갔다. 마침 어떤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이와 같이, 레위 사람도 그 곳에 이르러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가까이 가서, 그 상처에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에, 자기 짐승에 태워서,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었다. 다음 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서, 여관 주인에게 주고,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겠습니다’ 하였다.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서 누가 강도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여라.”


(묵상)

오늘 본문은 그 유명한 ‘좋은 모범을 보인 사마리아인’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이 이야기의 핵심은 사랑의 실천이고, 그 방법은 ‘좋은 이웃이 되어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누가 나에게 좋은 이웃인지 가려내려는 태도를 버리고, 내가 누구에게 좋은 이웃인지 돌아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 누군가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 준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경험을 통해 느꼈던 마음을 되새기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지금 당신 주변에 강도 만난 사람처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도움을 주기 위해 당신이 베풀어야 할 작은 사랑의 실천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사마리아 사람처럼 누군가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 자비를 베풀며 살아가십시오. 당신이 사랑하며 살아갈 힘과 능력을 주님께서 내려주실 것입니다.


(성찰) 좋은 이웃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자비를 베풀며 살겠습니다!


시편 68:5-6

그 거룩한 곳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을 돕는 재판관이시다.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머무를 집을 마련해 주시고, 갇힌 사람들을 풀어 내셔서, 형통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메마른 땅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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