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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5월 14일(화)

관리자 2024-05-12 (일) 20:09 2년전 1717  

매일묵상 5월 14일(화)


누가복음서 10:25-28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서, 예수를 시험하여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하였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고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고, 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대답이 옳다. 그대로 행하여라. 그리하면 살 것이다.”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율법의 핵심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마태복음서와 마가복음서에도 같은 내용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서에서는 특별히 이웃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이 말씀이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본문에 이어서 그 유명한 ‘좋은 모범을 보인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핵심이 사랑임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의 실천입니다. 당신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십시오.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결국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랑은 모든 존재의 기반이며 삶의 중심 원리입니다. 사랑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모든 말과 행동은 용납될 것이며, 모든 일에 자유를 누릴 것입니다. 때로 사랑으로 행한 일들이 오해를 일으키고 기대와 다른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한하고 신비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모든 사랑의 행위들은 아름답고 영원한 열매로 귀결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그 사랑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십시오. 구체적으로 표현하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사랑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영원하고 신비한 하나님의 나라로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사랑의 원리에 굳건히 서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119:1-3

그 행실이 온전하고 주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의 증거를 지키며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진실로 이런 사람들은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님께서 가르치신 길을 따라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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