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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4월 19일(금)

관리자 2024-04-14 (일) 23:31 2년전 1676  

매일묵상 4월 19일(금)


누가복음서 6:1-9

한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서 먹었다. 그러자 몇몇 바리새파 사람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 밖에는 먹어서는 안되는 제단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물어 보겠다.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목숨을 건지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묵상)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서 먹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제자들이 안식일 규정을 위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식일에는 추수를 위한 노동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다윗 왕과 그 일행이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제단의 빵을 먹었던 사건을 예로 제시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안식일 규정에 대한 해석의 최고 권위가 자신에게 있음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안식일 규정뿐만 아니라 모든 성경 말씀을 해석하는 최고의 권위는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애와 고난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 사건에 비추어 성경을 읽고 해석해야 합니다. 당신의 일상적 삶과 신앙적 실천을 돌아보십시오. 말과 행동의 최고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최고의 권위로 삼기 위해 당신이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겼다는 것은 안식일에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금지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선하고 아름다운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주님의 교훈과 삶의 모범을 당신의 말과 행동의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영혼의 자유를 누리십시오. 부활의 생명력이 당신의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채울 것입니다.


(성찰)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시편 124:7-8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는 목숨을 건졌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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