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신앙의 언어는 표적보다 마음!
밝았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을 성장시키기 참 좋은 날입니다.
그 시작은 내 숨을 느껴 보는 것입니다
들숨
날숨
예수의 숨
아브라함의 숨
붓다의 숨을 내가 쉽니다.
들숨 예수
날숨 그리스도
신앙의 언어는 표적보다 마음입니다
보여지는 기적보다, 들려오는 예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말이 사랑에서 나왔는가 하는 것이다.
방언은 신비의 언어요,
믿지 않는 자를 향한 하늘의 징표이지만,
예언은 믿는 이들의 마음을 세우는
내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하늘의 나라는 말의 화려함이 아니라
사랑의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사랑이 통하면 하늘이 열립니다.
아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입술에 사랑의 말을 심어주소서.
표적을 따라가지 않고
사랑으로 세상을 해석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