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아 47: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하나님의 심판!
밝았습니다.
오늘은 눈이 떠집니다.
어제의 피곤함도 자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개운해집니다.
눈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눈감으면 저리도 편한 세상입니다
참으로 고마운 인생입니다.
오늘 말씀은 블레셋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는 장면입니다. 바벨론의 군대가 그들은 거대한 홍수처럼 블레셋을 덮쳐 심판을 행할 것이며, 그로 인해
블레셋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혔던 강대국이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어떤 강한 민족도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불의의 권력은 분명히 심판하십니다. 아무리 군대를 동원 한다해도
온갖 가짜뉴스도,
분명 끝이 있습니다.
개인이든지 집단이든지 누구든
불의를 반복하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피할수 없습니다.
오늘도 흔들림없이 생명평화정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