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아 39: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새해준비!
밝았습니다.
어제부터 눈이 많이 내립니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이 합니다.
새해는 우리 마음 안에 있습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태도
새로운 행동이 새해입니다
산다는 것은 새로워지는 것
새 정신
새 마음을 가져봅니다.
내 안에 항상 떠 있는 새해, 생명력
영혼의 빛을 만나도록
귀한 설날을 준비합니다.
오늘 주신 에벳멜렉의 이야기는 자기의 죽음을 무릅쓰고 시위대의 뜰에 갇힌 예레미야를 구했습니다.
그는 권력자들과 군중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는 행동을 선택을 했습니다.
즉 그는 이방인이지만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믿음의 행동을 행 할 수 있는 용기는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확실한 보증을 가지고
새해
새 마음으로
생명, 평화, 정의의 설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