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신년금식침묵피정에 들어가며"
밝았습니다.
오늘 하루 날만 밝아오는게 아니라 우리의 의식도,
세상도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신년침묵피정기간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홀로 그리고 고요함 가운데 머무르면서 지금,여기에서 영원과 생명의 신비를 맛보고 조율하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금식침묵피정에 들어가는 이 순간, 조용한 마음과 열린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동안 분주함에서 벗어나, 주님과의 깊은 교제와 영적인 충만을 위해 이 시간을 드립니다.
금식과 침묵으로 몸과 마음을 비우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님의 작은 음성을 들으며 더 깊이 생각하고, 더 깊이 기도하며, 더 깊이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피정기간동안 생명,평화,정의의 세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의 평화와 안식안에 머무르겠습니다.
언제라도 하루 피정을 원하시면
하늘씨앗교회 옥탑 기도실로 오셔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