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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2월 24일(화)

관리자 2024-12-22 (일) 07:45 1년전 3235  

매일묵상 12월 24일(화) (성탄전야)

 

누가복음서 2:8-14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너희는 한 갓난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묵상)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천사는 그리스도 주님의 탄생을 알려줍니다. 태어난 아기가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표징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갓난아기입니다. 그 표징의 의미는 가난과 무력함입니다. 이 표징은 그 당시 유대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던 구세주에 대한 기대와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주님은 세상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주님은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를 제시하고 참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평화와 구원의 구세주로 이 땅에 찾아오십니다. 구세주에 대한 당신의 기대는 무엇입니까?

 

천사와 더불어 나타난 하늘 군대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의 관심은 자칭 부자들, 특권자들, 많이 배운 사람들, 권력을 가진 사람들,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들, 잘난 척하는 사람들에게 집중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들, 연약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미숙한 사람들, 심지어 죄인들까지 특별한 사랑으로 품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평화와 구원의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를 기쁨으로 맞이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안에 당신이 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안에서 아기 예수를 맞이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기쁨으로 아기 예수를 맞아들이겠습니다!

 

시편 96:10-13

모든 나라에 이르기를 “주님께서 다스리시니, 세계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이 만민을 공정하게 판결하신다” 하여라. 하늘은 즐거워하고, 땅은 기뻐 외치며, 바다와 거기에 가득 찬 것들도 다 크게 외쳐라. 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도 다 기뻐하며 뛰어라. 그러면 숲 속의 나무들도 모두 즐거이 노래할 것이다. 주님이 오실 것이니, 주님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니, 주님은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뭇 백성을 다스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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