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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2월 12일(목)

관리자 2024-12-09 (월) 01:16 1년전 2420  

매일묵상 12월 12일(목)

 

베드로전서 1:1-5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가,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서 사는 나그네들인, 택하심을 입은 이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미리 아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해 주셔서, 여러분은 순종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화가 더욱 가득 차기를 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해 주셨으며,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낡아 없어지지 않는 유산을 물려받게 하셨습니다. 이 유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며,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구원을 얻게 해 주십니다.

 

(묵상)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실루아노를 통해 쓴 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편지 서두에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을 ‘흩어져서 사는 나그네’로 표현합니다. 흩어져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소수자들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나그네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궁극적으로 하늘 나라에 도달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십시오. ‘흩어져서 사는 나그네’라는 표현은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줍니까?

 

그리스도인의 유산은 하늘나라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간직된 유산은 지상의 재물과 달리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낡아 없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이 세상의 재물을 향해 집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하늘나라에 간직된 유산을 바라보며 살아가기 위해 당신이 버려야 할 욕망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지상에서 흩어져서 사는 나그네들입니다. 나그네의 삶이지만 슬프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하늘의 유산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리게 될 구원과 영생의 소망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 나라에서 큰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지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간다는 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늘의 유산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시편 16:1-5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은 더욱더 고통을 당할 것이다. 나는 그들처럼 피로 빚은 제삿술을 그 신들에게 바치지 않겠으며, 나의 입에 그 신들의 이름도 올리지 않겠다. 아, 주님, 주님이야말로 내가 받은 유산의 몫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내려주십니다. 나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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