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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1월 20일(수)

관리자 2024-11-17 (일) 10:51 1년전 1910  

매일묵상 11월 20일(수)

 

요한계시록 14:1-5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음성이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음성은 거문고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노랫가락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그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땅에서 구원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밖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그들에게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묵상)

[일곱째 나팔이 울리면서 심판은 최종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 때 요한은 아이를 배고 있는 여인과 용 그리고 그 용이 불러낸 짐승들에 대한 환상을 봅니다. 여인이 낳은 아이는 장차 만국을 다스리실 메시아입니다. 용은 악마들의 우두머리인 사탄의 상징입니다. 용은 아이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하늘의 전투에서 패배한 용은 포기하지 않고 바다에서 짐승을 불러올립니다. 용의 권세를 넘겨받아 지상의 전투를 수행한 짐승의 활동도 실패로 돌아갑니다. 또 다른 짐승이 나타나 첫째 짐승을 경배하도록 하고 짐승의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육백육십육)의 표를 이마에 받도록 강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13장)] 하지만 하나님의 어린 양은 시온 산에서 승리한 성도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악마의 권세에 굴복하지 않고 짐승의 숫자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립니다. 당신의 이마에 짐승의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지기를 기대한다면, 매일매일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어린 양과 승리한 성도들이 서 있는 시온 산에서는 하늘의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그 찬양은 정절을 지키는 사람, 어린 양을 따라다니는 사람, 입에서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흠잡을 데가 없는 사람들이 부를 수 있는 찬양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자신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드러내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삶을 통해 어떤 찬양이 드려지고 있는지, 어떤 빛과 향기를 드러내고 있는지 돌아보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어린 양과 함께 새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매일의 삶을 통해 어떤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드러내기 원합니다!

 

시편 6:8-10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 모두 다 내게서 물러가거라. 주님께서 내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 주셨다. 주님께서 내 탄원을 들어 주셨다.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 주셨다. 내 원수가 모두 수치를 당하고, 벌벌 떠는구나. 낙담하며, 황급히 물러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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