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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21일(금)

관리자 2024-06-16 (일) 10:15 28일전 13  

매일묵상 6월 21일(금)


누가복음서 23:39-43

예수와 함께 달려 있는 죄수 가운데 하나도 그를 모독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 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야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묵상)

예수님과 함께 달린 죄수 중 하나는 예수님을 모독했습니다. 그는 메시아가 자기의 능력으로 우선 자기 자신을 구하고, 그다음에 세상 사람들을 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생각과 다르게, 자기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 역시 자기 자신을 위한 이기심을 내려놓는 사람들입니다. 타인을 조롱하거나 정죄함으로써 자기의 잘못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 안에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 욕망과 타인에 대한 조롱과 무시와 교만이 자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다른 한 죄수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 마땅한 형벌을 달게 받는 자세 그리고 예수님을 참된 메시아로 인정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형벌을 받아 마땅한 삶이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며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그 사람의 심정이 되어 보십시오. 당신 곁에 함께 계시는 주님께,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당신을 만나 주십니다.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내어 드리십시오. 낙원에서 주님과 함께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주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나라에서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시편 121:1-8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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