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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19일(수)

관리자 2024-06-16 (일) 10:13 28일전 29  

매일묵상 6월 19일(수)


누가복음서 22:31-34

“시몬아, 시몬아, 보아라. 사탄이 밀처럼 너희를 체질하려고 너희를 손아귀에 넣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나는 감옥에도, 죽는 자리에도, 주님과 함께 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한다.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묵상)

예수님은 십자가를 내다보면서, 베드로의 배반을 예고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함께 죽을 각오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그 말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가 실패할 것을 이미 알고 계셨으며, 또한 베드로가 다시 사랑을 회복할 것을 내다보고 계셨습니다. 당신이 지나온 삶에 배반과 실패의 경험이 있었습니까? 그 과정을 지켜보시는 주님의 심정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무너지지 않고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의지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베드로의 회복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회개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이끌어 간 것은 그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용서와 사랑 그리고 성령의 이끄심이 있었고, 베드로가 순종으로 응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지상의 공동체를 세워나가기를 원하시며, 성령님께서는 당신을 힘과 능력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당신을 향한 주님의 기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성령님이 이끌어 가실 때 순종으로 응답하기 위해 당신이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의 실패와 배반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품어 주십니다. 성령께서 이끌어 가실 때 겸손히 순종함으로써, 당신은 주님의 기대에 부응하며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성찰) 

주님의 기대는 무엇인가?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실천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늘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시편 32:1-7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뼈가 녹아내렸습니다.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짖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 가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거역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나의 죄악을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경건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에, 모두 주님께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고난이 홍수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재난에서 지켜 주실 분!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나는 소리 높여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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