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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14일(금)

관리자 2024-06-09 (일) 13:04 1개월전 27  

매일묵상 6월 14일(금)


누가복음서 19:45-48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다’ 하였다. 그런데 너희는 그것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백성의 우두머리들이 예수를 없애버리려고 꾀하고 있었으나, 어찌해야 할지 방도를 알지 못하였다. 백성이 모두 그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기 때문이다.


(묵상)

예루살렘 성전은 유대인들이 제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장소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에, 믿음의 자녀들은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특정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모시는 사람(몸)이 성전입니다. 예수님이 찾아가신 성전이 강도들의 소굴이 되었던 것처럼, 지금 당신의 성전이 어지럽혀진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신 예수님의 심정을 느껴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는 어둡고 악한 것들을 내쫓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신 다음에 예수님이 성전에서 하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당시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제거하려고 음모를 꾸몄지만, 백성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 성전입니다. 당신의 거룩한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 잡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거룩한 중심에서 기도하며 말씀을 들을 때 당신 자신이 바로 성전임을 기억하십시오. 그곳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기쁨과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성찰) 거룩한 중심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겠습니다!


시편 65:1-4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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