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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13일(목)

관리자 2024-06-09 (일) 13:02 1개월전 31  

매일묵상 6월 13일(목)


누가복음서 18:35-43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일어난 일이다. 어떤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다가,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서,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고 물어 보았다.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고, 그에게 일러주었다. 그러자 그는 소리를 질렀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오니,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주님, 내가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러자 그는 곧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예수를 따라갔다.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보고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묵상)

길가에서 구걸하던 눈먼 사람은 예수님을 향해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는 말은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자비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자비는 우리에게 축복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에게도 주님의 자비가 필요한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자비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눈먼 사람이 예수님께 구한 것은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눈먼 사람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시각적으로 눈멀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마음의 눈 혹은 영의 눈이 멀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마음의 눈, 영의 눈을 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십시오. 주님의 자비를 구하십시오. 마음의 눈, 영의 눈을 떠서 볼 수 있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찰) 마음의 눈으로, 영의 눈으로 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시편 33:18-22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그들의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내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주신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요,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에 우리 마음이 그분 때문에 기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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