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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11일(화)

관리자 2024-06-09 (일) 13:00 1개월전 21  

매일묵상 6월 11일(화)


누가복음서 18:9-14

스스로 의롭다고 확신하고 남을 멸시하는 몇몇 사람에게 예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바리새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런데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우러러볼 엄두도 못 내고, 가슴을 치며 ‘아, 하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서 자기 집으로 내려간 사람은, 저 바리새파 사람이 아니라 이 세리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묵상)

바리새파 사람은 기도할 때 자신의 업적을 내세웁니다. 바리새파 사람의 종교적 행위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모든 종교적 행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부족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자비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점을 알지 못합니다. 이런 교만한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월감에서 나옵니다. 주님께서는 바리새파 사람의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깨우쳐 주십니다. 당신의 태도를 살펴보면서, 우월감과 교만이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세리는 직업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게 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세리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자신을 낮추면서 겸손하게 하나님 앞으로 나가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태도를 돌아보십시오. 진실한 마음입니까? 낮고 겸손한 태도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모든 문제를 주님께 내려놓으십시오. 교만한 마음과 우월감을 버리고 진실함과 겸손함으로 성령님의 초대에 응답하십시오. 평안과 기쁨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진실한가? 겸손한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시편 5:4-8

주님께서는 죄악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악인은 주님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교만한 자들 또한 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을 누구든지 미워하시고, 거짓말쟁이들을 멸망시키시고, 싸움쟁이들과 사기꾼들을 몹시도 싫어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집으로 나아갑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 바라보며, 주님께 꿇어 엎드립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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