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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7일(금)

관리자 2024-06-01 (토) 21:41 1개월전 34  

매일묵상 6월 7일(금)


누가복음서 16:19-26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런데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 하는 거지 하나가 헌데 투성이 몸으로 누워서,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고 하였다. 개들까지도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그러다가,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 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었고, 그 부자도 죽어서 묻히었다.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나는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되돌아보아라. 네가 살아 있을 동안에 너는 온갖 호사를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을 다 겪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 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올 수도 없다.’”


(묵상)

화려한 장례식 후에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부자의 이야기는,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는 말씀(누가복음서 6:20), 그리고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12:13-21)와 함께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할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삶을 바라는 것은 이처럼 덧없고 허망합니다. 참된 부요함과 지혜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참된 부요함은, 세상의 풍요와 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로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누리게 되는 이 부요함은, 당신 주변의 많은 ‘나사로’ 들을 돌보며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당신이 돌보며 삶을 나누어야 할 ‘나사로’는 누구이며, 구체적으로 나누어야 할 삶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참된 부요함에 이르는 지혜를 구하십시오. 삶을 나누고 돌보아야 할 당신의 ‘나사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축복의 시간으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참된 부요함을 갈망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나누고 돌보는 참된 부요함을 내려 주십시오!


시편 116:8-9, 12-14

주님, 주님께서 내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내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여 주셨으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님 보시는 앞에서 살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주님께 서원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루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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