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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6일(목)

관리자 2024-06-01 (토) 21:40 1개월전 33  

매일묵상 6월 6일(목)


누가복음서 15:25-32

“그런데 큰 아들이 밭에 있다가 돌아오는데, 집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음악 소리와 춤추면서 노는 소리를 듣고, 종 하나를 불러서, 무슨 일인지를 물어 보았다. 종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 것을 반겨서, 주인 어른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큰 아들은 화가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와서 그를 달랬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이 없는데, 나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서 아버지의 재산을 다 삼켜 버린 이 아들이 오니까, 그를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아버지가 그에게 말하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으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네 것이다. 그런데 너의 이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기며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묵상)

아버지에게 화를 내는 큰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향해 혹은 신앙공동체 구성원들을 향해 화를 내거나 분노의 감정을 품었던 지난날 당신의 모습을 돌아보십시오. 주님 앞에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내놓으십시오. 당신의 감정에 대한 주님의 반응을 느끼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작은아들이 돌아올 때 달려 나가 맞이했던 아버지는, 이번에도 문밖으로 나와 큰아들을 만납니다. 아버지에게 중요한 것은, 명령을 지키는 일보다 ‘함께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실제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언제나 문밖으로 나와 당신을 맞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성령님께서는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의 잔치 자리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과 함께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시편 147:10-11

주님은 힘센 준마를 좋아하지 않으시고, 빨리 달리는 힘센 다리를 가진 사람도 반기지 아니하신다. 주님은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과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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