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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5일(수)

관리자 2024-06-01 (토) 21:39 1개월전 39  

매일묵상 6월 5일(수)


누가복음서 15:20-24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묵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고백하는 작은 아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당신 스스로 고백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의 잘못된 말과 행동을 돌아보십시오. 아버지의 품에 안긴 작은 아들처럼, 하나님의 품 안에 안겨 있는 당신의 모습을 마음에 그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아들을 품어 주는 아버지의 사랑은, 당신을 품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꼈던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사랑의 감격을 잊지 않고, 그 사랑에 응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당신을 품어 주시며, 용서와 사랑으로 당신을 안아주실 것입니다. 성령님이 이끌어 주시는 대로, 영원하고 초월적인 사랑을 신뢰하며, 용서와 사랑에 응답하는 삶으로 나아가십시오.


(성찰) 용서와 사랑의 감격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36:7-10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의를 변함없이 베풀어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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