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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6월 4일(화)

관리자 2024-06-01 (토) 21:38 1개월전 48  

매일묵상 6월 4일(화)


누가복음서 15:11-1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 그가 모든 것을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지방의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라도 좀 먹고 배를 채우고 싶은 심정이었으나, 그에게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 ”


(묵상)

오늘 본문은 탕자의 비유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작은아들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몫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제 것을 챙겨서 먼 지방으로 떠나가서, 그곳에서 방탕한 생활로 재산을 낭비하여 궁핍하게 됩니다. 이런 작은 아들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모든 죄인의 모습입니다. 당신의 지나온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의 삶을 살았던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작은아들은 아버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당신의 지나온 삶 속에서 불순종과 일탈을 일으키는 충동과 유혹에 빠져 있을 때, 자신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온 경험이 있습니까? 지금 다시 한번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가기 위해 당신이 내려야 할 결단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용서를 구하며 주님께로 돌아가십시오. 불안과 혼란에서 벗어나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시편 61:1-4

하나님,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내 기도 소리를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내 힘으로 오를 수 없는 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는 견고한 망대이십니다. 내가 영원토록 주님의 장막에 머무르며,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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