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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2월 6일(화)

관리자 2024-02-04 (일) 13:00 2개월전 41  

매일묵상 2월 6일(화)


마가복음서 9:33-37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예수께서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가 길에서 무슨 일로 다투었느냐?” 제자들은 잠잠하였다. 그들은 길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것으로 서로 다투었던 것이다. 예수께서 앉으신 다음에, 열 두 제자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그는 모든 사람의 꼴찌가 되어서 모든 사람을 섬겨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신 다음에, 그를 껴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를 영접하면, 그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보다,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묵상)

예수님께서 고난과 죽음에 대해 두 번째로 말씀하신 직후(마가복음서 9:30-32)에도 제자들은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것으로 다투었습니다. 세상의 길은 가장 큰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길입니다. 그리스도의 길은 소명을 성취하기 위해 고난과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길입니다. 당신이 걸어가는 길의 방향을 살펴보십시오. 큰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방향입니까? 아니면 소명을 위해 고난과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방향입니까?


주님께서는 ‘첫째가 되고자 하면 모든 사람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세상의 길은 첫째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하는 길입니다. 주님의 길은 꼴찌의 자리 즉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첫째가 되는 길입니다. 고난과 십자가의 길이 바로 꼴찌가 되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아직도 영광의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섬김과 고난을 통과한 영광이 참 영광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당신은 섬김과 고난을 통해 참 영광으로 나가라는 주님의 가르침을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겸손한 섬김의 한 예로 어린이에 대한 영접과 관용과 사랑을 제시하십니다. 연약한 어린이를 데려다가 안아주심으로써, 축복과 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을 겸손히 섬겨야 하겠지만, 특별히 연약한 이웃을 주님의 이름으로 영접하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일이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며,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일입니다. 당신이 사랑과 관용으로 영접하고 보살펴야 할 연약한 이웃은 누구입니까? 그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도를 안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기쁨으로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주님과 함께 섬기고 낮아지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겸손히 섬기고 사랑과 관용으로 영접하겠습니다!


시편 5:11-12

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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