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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3월 22일(수)

관리자 2023-03-19 (일) 12:43 2개월전 61  

매일묵상 322()

 

예레미야서 4:1-4

이스라엘아, 정말로 네가 돌아오려거든, 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싫어하는 그 역겨운 우상들을 내가 보는 앞에서 버려라. 네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네가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진리와 공평과 정의로 서약하면, 세계 만민이 나 주를 찬양할 것이고, 나도 그들에게 복을 베풀 것이다.” “참으로 나 주가 말한다.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묵은 땅을 갈아엎고서 씨를 뿌려라.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너희는 나 주가 원하는 할례를 받고, 너희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불처럼 일어나서 너희를 태울 것이니, 아무도 끌 수 없을 것이다.”

 

(묵상)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마음을 바꾸어 먹고, 삶이 실제로 달라지며, 그 마음이 다시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진리와 공평과 정의를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실현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북이스라엘 왕국이 멸망한 주요 원인이 개인적 차원과 사회 공동체적 차원에서 진리와 공평과 정의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남유다 왕국이, 북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을 보면서 그들의 잘못을 깨닫고, 개인적 차원과 사회 공동체적 차원에서 진리와 공평과 정의를 회복해 나가기를 기대하셨습니다. 남유다 왕국의 회복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 보십시오.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사람은,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않고, 묵은 땅을 갈아엎고서 씨를 뿌려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를 떠올리게 합니다. (마가복음서 4:3-8) 또한 굳은 마음의 가죽을 베어내는 심정으로 잘못된 습관과 악한 버릇과 어리석은 고집을 버려야 합니다. 겉모습의 변화가 아니라 속사람의 온전한 변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로마서 2:28-29) 속사람의 온전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당신에게서 베어내야 할 잘못된 습관과 악한 버릇과 어리석은 고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거둘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마음에 받는 할례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를 변화시키시고, 하나님께 칭찬 듣는 삶으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진리와 공평과 정의의 회복을 위해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변화와 회복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시편 27:11-14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 원수들이 엿보고 있으니, 나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거짓으로 증언하며, 폭력을 휘둘러서 나에게 대항해 오니, 내 목숨을 내 원수의 뜻에 내맡기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 머무는 내 한 생애에, 내가 주님의 은덕을 입을 것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너는 주님을 기다려라.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려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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