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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3월 17일(금)

관리자 2023-03-12 (일) 10:14 2개월전 92  

매일묵상 317()

 

예레미야서 2:6-8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이끌고 올라오신 분,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분, 그 황량하고 구덩이가 많은 땅에서, 죽음의 그림자가 짙은 그 메마른 땅에서, 어느 누구도 지나다니지 않고 어느 누구도 살지 않는 그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주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고 묻지도 않는구나.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으로 인도해서, 그 땅의 열매를 먹게 하였고, 가장 좋은 것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들어오자마자 내 땅을 더럽히고, 내 재산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제사장들은 나 주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지 않으며, 법을 다루는 자들이 나를 알지 못하며, 통치자들은 나에게 맞서서 범죄하며, 예언자들도 바알 신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우상들만 쫓아다녔다.”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 탈출과 광야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를 온몸으로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심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묻지 않는 것은 사랑이 식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시면서, 그들의 사랑이 회복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믿음의 자녀들이 사랑과 열정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까?

 

이집트 탈출과 광야의 여정 그리고 약속의 땅에 정착한 후 예레미야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온 길은 타락과 불순종의 길이었습니다. 제사장들, 법을 다루는 자들, 예언자들 그리고 통치자들 모두 하나님을 찾지 않고 우상을 따랐습니다. 당신의 신앙적 여정을 돌아보십시오. 불순종의 길을 걸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순종의 길로 나가기 위해 당신이 돌이켜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당신을 만나 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회복하십시오. 하나님께 질문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께 묻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순종의 길을 걸어가기 원합니다!

 

시편 31:19-20, 23-2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려고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복이 어찌 그리도 큰지요? 주님께서는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베푸십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복을 베푸십니다. 주님은 그들을 주님의 날개 그늘에 숨기시어 거짓말을 지어 헐뜯는 무리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고, 그들을 안전한 곳에 감추시어 말다툼하는 자들에게서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너희 모두 주님을 사랑하여라. 주님께서 신실한 사람은 지켜 주시나, 거만한 사람은 가차 없이 벌하신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아,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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