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디모데전서 4:12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나는 참된 내가 되려고 산다!
밝았습니다.
몇 번의 알람을 놓쳤습니다.
몸이 쉬고 싶어 합니다
들숨
날숨
가만히 숨과 하나가 됩니다.
어제 센터의 그 아픈 아이를 위해
마음을 모아봅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자비를 빕니다.
들숨에 사랑
날숨에 자비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남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나는 나답게 살기 위해,
우리 안에 심어진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참된 나로 산다는 것은
대단한 사람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살아 있는
사랑의 목소리를 듣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꽃마다 피어나는 모양이 다르듯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가 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내 마음의 노래를 멈추지 않으며
비교와 두려움 때문에
내 안의 아름다움을 감추지 않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가장 나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는
나에게 다른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이 내게 주신 고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랑이 되려고,
그 사랑을 나누려고,
마침내 참된 나로 살아가려고 삽니다.
오늘도 우리는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지금
남이 원하는 나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랑이 빚어 낸
참된 나로 살고 있는가.
참된 나로 사는 것,
그것이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