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하늘이 열린 날, 가슴의 노래*
하늘이 열린 날
내 마음을 열어
하늘을 받아들입니다
고요히 귀 기울이면
상처 깊은 자리에서도
가슴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홍익인간,
내 안에 깃든 사랑으로
이웃의 생명을 귀히 품고
이화세계,
하늘의 이치가
우리의 삶에 스며들기를
내 마음을 열어
주위를 바라보세요
곁에 있는 이의 눈빛에
작은 생명의 숨결에
하늘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 앞에 가만히 머무니
내 영혼도 하늘과 하나 됩니다
(김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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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았습니다
개천철아침입니다.
개천, 하늘이 열린 날
지금 내 마음을 열어 하늘을 받아들입니다.
고요히 가슴에 귀를 기울이면 상처 깊은 자리에서도 노래가 들려옵니다. 아픔을 품고도 사랑할 수 있도록, 내 안에 깃든 하늘이 나를 깨웁니다.
마음을 열어 주위를 바라보세요.
곁에 있는 이의 눈빛에,
작은 생명의 숨결에 하늘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 앞에 가만히 머무니 내 영혼도 하늘과 하나 됩니다. 오늘 내가 건네는 말과 손길에
그 하늘의 사랑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