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요한일서 4:11
“하나님이 우리를 이같이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이 머무는 자리!
밝았습니다.
들숨 3초
멈춤
날숨 3초
멈춤
들숨이 들어온 사이를 느껴봅니다.
날숨이 나간 자리를 느껴봅니다.
고요합니다.
고요하니 평화롭습니다.
들숨
멈춤
날숨
멈춤
사랑하는 이여,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친 마음으로 돌아올 때마다
하나님은 당신을 맞아 주십니다.
울어 본 가슴은 압니다.
곁에 있어 주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 위로가 되는지.
잠시 숨을 고르고
가슴에 손을 얹어 봅니다.
들숨
날숨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기억할 때
다른 이의 아픔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늘 우리는
누군가의 말을
끝까지 들어 주겠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곁에 머물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우리 사이에서도 살아나기를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들숨
날숨
고마운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