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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풀어주어라!

관리자 2026-09-23 (수) 19:16 1일전 4  
하늘씨앗향기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셨으니...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가슴을 풀어주어라!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숨으로 오늘을 만남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로 살겠습니다.

우리는 자유롭기를 원하면서도
마음에는 수많은 울타리를 세우며 살아갑니다.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랑을 멈추고,
거절당할까 두려워
마음을 닫고,
다시 아플까 두려워
사랑할 수 있는 만큼만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유가 아니라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참된 자유는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아니라
두려움에 붙잡히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가슴을 묶어 두었던 매듭 하나를 풀어보세요.
미움을 풀어주고,
판단을 풀어주고,
섭섭함을 풀어주고,
‘나는 이래야 한다’는 무거움도 내려놓으세요.
성령께서 우리 안에 이루시는 첫 열매도
사랑입니다.
사랑은 억지로 만들어내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머물 때
우리 안에서 피어나는 생명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기도는 단순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가슴을 자유롭게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야 할 사람을 품으며,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참된 나로 살아가게 
가슴을 풀어주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안에서
사랑이 흐르게 합니다.
그 사랑이 흘러가는 자리
오늘도 작은 하늘씨앗 하나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씨앗은 누군가의 마음에서
향기로운 사랑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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