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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23 사랑과 감사로! 사순순례 3일차.
관리자
2026-02-22 (일) 08:16
6개월전
886
하늘씨앗향기 시편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소서.”
사랑과 감사로!
사순순례 3일차.
밝았습니다.
잠에서 깨어나고
들숨
날숨으로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몸의 감각들을 하나하나 알아차립니다
감각들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들숨
날숨
이렇게 살아있음 자체를 잠시 느끼면서
마리 끝에서 발끝까지
온 몸에 세포하나하나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그 사랑에 퍼져갑니다.
들숨
날숨
오늘은 사순절 셋째날입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면
겉모습이 아닌
진짜 내가 보입니다.
변명도, 가면도 내려놓고
조용히 마음을 비출 때
상처도, 욕심도, 사랑도
있는 그대로 드러납니다.
오늘 하루,
잠시 침묵 속에 머물며
내 안을 비추시는 빛을 맞이합시다.
그 빛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들숨
날숨
사랑과 감사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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