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후서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너는 내 사람이다!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우리는 더 이상
어제의 내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에 의해
변형된 새로운 존재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바울은 아주 분명한 언어를 씁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인치셨다고,
이 뜻은 단순합니다.
“너는 내 사람이다.”
하고 분명히 표시해 두셨다는 뜻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마음에
보이지 않는 도장을 찍으셨는데
그 도장이 바로 성령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장차 완성될 약속의 미리 주신 증표입니다.
마치
집을 계약할 때
먼저 일부를 맡겨 두는 것처럼,
결혼을 약속하며 반지를 건네는 것처럼,
하느님은
“나는 끝까지 너와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성령을 먼저 주셨습니다.
우리는 아직 완전하지 않습니다.
때로 흔들리고, 의심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하느님의 사람으로 표시된 존재라는 것을.
하느님은
우리가 잘해서 도장을 찍으신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시기로 먼저 결정하시고
표를 남기셨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히 속삭이는 음성이 있습니다.
“너는 내 것이다.
나는 이미 네 안에 있다.”
하늘씨앗은
이미 심겨졌습니다.
눈에 크게 보이지 않아도
그 안에는
완성의 약속이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표시를 기억하며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으로
사랑을 선택합니다.
고마운 하루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