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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9 그가 건지신다!

관리자 2026-01-29 (목) 21:25 7개월전 1018  
하늘씨앗향기 고린도후서 1:9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그가 건지신다!

밝았습니다.
오늘도 눈을 뜨고 가만히 핌묵해 봅니다
들숨
날숨
판단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고요함 속에서
사랑과 결합합니다.
그리고
신의 계획이
스스로 드러나기를
기다립니다.

오늘 말씀은 과거형으로 시작해
미래형으로 끝납니다.
이미 건지셨고,
지금도 건지고 계시며,
앞으로도 그러하실 분.

믿음이란
모든 일이 끝난 뒤에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은 자리에서
그분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우리의 사망은
숨 막히는 하루,
빠져나올 길이 보이지 않는 관계,
계속 버텨야 하는 마음의 밤도
사망의 한 얼굴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말씀은 말합니다.
“내가 건졌다.”
“내가 건진다.”
“그리고 내가 다시 건질 것이다.”

오늘 우리는
아직 건짐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안심하지 못하고,
그래서 여전히 떨리지만,
그래서 기도합니다.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바란다는 것은
도망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마음에 심어진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게 하고,
지금의 숨을 지켜 주는
그분께 내일을 맡깁니다.

그가 건지셨고,
건지시며,
건지실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은
조금 숨을 쉬어도 됩니다.
들숨
날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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