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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6 환난의 위로!

관리자 2026-01-29 (목) 21:25 7개월전 977  
하늘씨앗향기 고린도후서 1: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환난의 위로!

밝았습니다.
일어나 앉아 다시  눈을 감습니다
몸의 감각들을 알아차립니다
들숨에 하나
날숨에 하나
들숨 날숨을 알아차립니다
아 감사가 몰려옵니다.
잠을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깰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숨을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바울은 
우리가 겪는 고난은
홀로 겪는 일이 아니며
이 집에서 흘린 눈물은 
이 집의 기도가 된다고 고백합니다.

누군가 아팠던 자리는
다른 누군가를
살리는 자리가 되며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은
강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견디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정말 한 없이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는
말보다 먼저
곁에 앉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망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냅니다.

아이의 숨결 속에도,
지친 어른의 한숨 속에도
같은 위로가
일하고 있습니다.
고난은 다르지만
위로는 하나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받은 위로가
우리 공동체의 숨이 되게 하시고,
각 집마다 들어오는
모든 생명에게
조용한 힘이 되고 평화와 은총이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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