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행복한 사람의 감각, 김옥성목사 설교
마 13:16
https://youtu.be/Mfu4WYMbSY4
여러분은 같은 장면을 보고도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본 적 있으신가요?
같은 소리를 듣고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듣고,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눈은 보고 있으니 복이 있고,너희 귀는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모두가 같은 하늘을 보지만 모두가 같은 빛을 보진 않네
같은 소리가 흘러가도 마음에 따라 다르게 들리네
눈은 열려 있었지만
마음은 닫혀 있었고
귀는 듣고 있었지만
중심은 멀어져 있었네
주님, 내 눈을 열어 주소서 보이지 않던 당신의 나라를
주님,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소음 속에 숨은 당신의 음성을
나는 오늘도 선택합니다
불평 대신 감사를
절망 대신 부르심을
바로 보고, 바로 듣는 사람으로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당신을 보니 길이 보이네 폭풍은 멈추지 않았지만 주님이 오시는 발걸음이 들리네
보는 것이 바뀌니 삶이 바뀌고 듣는 것이 바뀌니 내일이 달라지네
주님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오늘도,
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방금 들으신 노래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 노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모두가 예수님을 보았지만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무엇을 보느냐,어떻게 듣느냐 였습니다.
지성이 깨어나면 세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감성이 살아나면 사람의 말 뒤에 숨은 마음이 들립니다.
영성이 깊어지면 고난 너머에 계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눈은 보고 있으니 복이 있고 너희 귀는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감각의 방향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선택합니다. 바로 보고, 바로 듣는 사람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