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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50 치유의 영!

관리자 2026-01-13 (화) 21:52 8개월전 1001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치유의 영!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이 시간,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하여
사랑의 치유의 거룩한 영으로 기도드립니다.
아픈 분들에게는
치유의 영을 부어 주시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는
평화의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들숨에 예수
날숨에 그리스도
오늘도 이 몸, 
이 삶,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온전히 주께 맡겨 드립니다.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오늘은
몸의 말씀입니다.
몸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요
지금의 몸과 지금의 삶을
절대화하지 말라는
사랑의 경종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몸으로 살아가지만
혈과 육으로만 살도록
지음받지는 않은 
거룩한 영의 존재입니다.

두려움에 길들여진 마음,
상처를 움켜쥔 자아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그대로 담을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안의 썩는 것은 내려놓으며
붙잡을수록 무거워지는 것들,
집착할수록 더 빨리 상하는 것들을
기꺼이 놓아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요
더 많이 소유한 자의 몫이 아니라
더 깊이 비워낸 자의
유업이라고 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썩을 것을 내려놓고
썩지 않을 것을 선택하며
자아의 계산 대신
영의 신뢰를,
두려움 대신
사랑의 생명을 선택합니다.
그때 하늘나라는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이미 시작됨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지금의 아픔과 고통이
새 삶으로 거듭 태어나는 치유의 거룩한 영,
은혜의 문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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