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복음!
밝았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신이 처음 빚으신 그대로라는 것을.
그 사실이 흐려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들숨 사랑
날숨 감사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소식을 듣습니다.
세상이 주는 소식은 흔들립니다.
어제의 기쁨이 오늘은 근심이 되고,
오늘의 확신이 내일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말한 복음은 흔들리는 소식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우리가 선 자리의 기초가 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먼 곳에 있는 진리”가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심겨진 씨앗입니다.
그 씨앗은
우리가 지치고 쓰러질 때
살아 일으키는 힘이 되고,
방향을 잃을 때
다시 걸음을 바로 세워주는
하늘의 향기가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복음 위에 서 있는 사람임을 기억합니다.
‘받은 것’은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 자라고 자라서
열매가 되는 씨앗입니다.
오늘 하루,
그 복음의 씨앗 위에 굳게 서는
평안과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스며들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