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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31 모두가 예언자입니다.”

관리자 2025-11-13 (목) 21:57 10개월전 1018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4: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 밝았습니다.
오늘은 수능일입니다.
수능생들과
그 곁에서 눈물과 기도로 함께한 부모님들께
하나님의 평안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시험 결과보다 더 소중한 것은,
스스로의 길을 믿고 사랑받은 기억을 안고 걸어가는 삶입니다.
 아이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의 마음 속 하늘씨앗이 사랑과 정의, 빛으로 자라
세상을 향해 당당히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예언’을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즐의 것이 아니라,
모든 신앙인에게 열린선물로 말합니다.
예언이란 미래를
 맞히는 신비한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지금 여기에 드러내는 사랑의 말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예언하라”는 말씀은
누구나 하나님의 뜻을 들을 수 있고,
그 뜻을 말할 수 있으며,
서로를 일깨우는 배움과 권면의 순환이 공동체 안에 일어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언은 강단에서만 울려 퍼지는 음성이 아닙니다.
아이의 한마디, 노인의 한숨, 친구의 눈빛,
심지어 내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떨림 속에도
하나님의 메시지가 깃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는 ‘듣는 귀’를 열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말 속에서, 행동 속에서, 눈물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게 들은 사랑의 음성을
다시 삶으로 나누는 것이 곧 예언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말이 누군가를 배우게 하고,
우리의 침묵이 누군가를 위로하게 하며,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 사랑의 증언이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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