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4월 12일(금)
누가복음서 3:21-22
백성이 모두 세례를 받았다. 예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는데,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 위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묵상)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세례는 죄 용서와 새로움과 변화를 상징하는 의식입니다. 종교의식으로서 세례는 일회적이지만, 세례의 의미는 실제 삶 속에서 매일매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삶 속에서, 실제로 용서받기 위해, 새로워지기 위해, 변화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내려오셨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성령의 임재와 이끄심은 믿음의 자녀들이 누리는 은혜입니다. 마음을 열고 집중하며 당신의 삶에 내려오시는 성령님을 느껴보십시오. 매 순간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령의 임재는 사랑의 확신으로 이어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므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때 사랑으로 충만해집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중에 사랑을 품고 찾아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좋아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늘의 음성이 당신에게 들려 올 것입니다.
(성찰) 사랑받는 자녀라는 확신과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49:6-7, 15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들과 돈이 많음을 자랑하는 자들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리요. 아무리 대단한 부자라 하여도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속량하지 못하는 법, 하나님께 속전을 지불하고 생명을 속량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내 목숨을 건져 주시며, 스올의 세력에서 나를 건져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