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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4월 9일(화)

관리자 2024-04-08 (월) 07:00 2년전 1757  

매일묵상 4월 9일(화)


요한복음서 17:13-19

“이제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것을 아뢰는 것은, 내 기쁨이 그들 속에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비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묵상)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 속에 표현된 제자들의 정체성은, 세상에 살고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세상과 분리되지 않으나 세상과 구별된 사람입니다. 당신의 삶은 세상 사람들의 삶과 어떻게 구별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지상에 남겨진 제자들이 진리 안에서 거룩해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진리란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입니다. 당신의 삶이 진리 안에서 거룩함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진리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하고 있습니까?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미움을 받지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궁극적인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로부터 믿음의 자녀들을 지켜 주십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거룩한 영광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위로와 평안의 축복이 당신에게 임할 것입니다.


(성찰) 거룩한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진리로 거룩함을 이루기 원합니다!


시편 66:17-20

나는 주님께 도와 달라고 내 입으로 부르짖었다. 내 혀로 주님을 찬양하였다. 내가 마음 속으로 악한 생각을 품었더라면,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나의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셨다.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나에게서 거두지 않으신 하나님, 찬양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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