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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4월 8일(월)

관리자 2024-04-08 (월) 06:59 2년전 1711  

매일묵상 4월 8일(월)


요한복음서 17:9-11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나의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 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묵상)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 승천할 것을 내다보면서, 지상에 남겨질 제자들을 위한 기도를 성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야 할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을 위한 기도는 언제, 어떻게 드려지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이라고 지칭하십니다. 제자들을 생각하는 예수님의 이런 마음은 모든 믿음의 자녀들이 본받고 품어야 할 마음입니다. 당신에게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보내 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허락하신 사람들, 하나님이 당신에게 보내 주신 그 사람들을 잠시 마음에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그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으로 인정하며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이 기도는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힘쓰는 당신의 신앙적 실천을 통해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부활하신 주님과 일치를 이루며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하나가 되는 축복을 누리십시오. 예수님의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듯이 당신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사람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시편 97:10-12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여라. 주님은 그의 성도를 지켜 주시며,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빛은 의인에게 비치며,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샘처럼 솟을 것이다. 의인들아, 주님을 기뻐하여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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