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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3월 4일(월)

관리자 2024-03-03 (일) 21:58 2년전 1720  

매일묵상 3월 4일(월)


요한복음서 7:14-24

---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셨다. 유대 사람들이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런 학식을 갖추었을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인지, 내가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것인지를 알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만,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진실하며, 그 사람 속에는 불의가 없다.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 가운데 그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였다. “--- 누가 당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말이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 가지 일을 하였는데, 너희는 모두 놀라고 있다.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법을 주었다. --- 이 때문에 너희는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준다.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데, 내가 안식일에 한 사람의 몸 전체를 성하게 해주었다고 해서, 너희가 어찌하여 나에게 분개하느냐? 겉모양으로 심판하지 말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라.”


(묵상)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자신의 소명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말과 행동을 맞춥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이 당신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당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이루기 위한 것인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율법에서 금지한 일들을 형식적으로 지키기 위해 애쓰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중풍 병자를 고친 일(요한복음서 5:1-18)을 비난하며,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도 할례를 행하는 것을 예로 들면서,) 율법의 기본 정신이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려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도 못했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당신이 어떤 기준으로 사람과 사물을 판단하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려는 마음으로 사람과 사물을 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겉모양으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몸과 마음 전체를 바라보시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주십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기다리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용서와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나의 말과 행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원합니다!


시편 119:73-77

주님께서 손으로 몸소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주님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도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기에,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기뻐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판단이 옳은 줄을, 나는 압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고난을 주신 것도, 주님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주님의 종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주님의 인자하심을 베풀어 주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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