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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2월 28일(수)

관리자 2024-02-25 (일) 22:11 2년전 1691  

매일묵상 2월 28일(수)


요한복음서 5:24-29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셔서, 그 속에 생명을 가지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것은 아들이 인자이기 때문이다.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묵상)

오늘 본문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과 심판에서 구원받는 것에 대한 권한이 전적으로 예수님에게 있다고 말해줍니다. 예수님이 이런 권한을 가지셨다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기를 과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권한은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순종하시는 것에서 나옵니다. 성부에 대한 성자의 전적인 의존과 순종이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과 심판에서 구원받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의 근원입니다. 예수님의 전적인 순종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입니다. 당신은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있습니까?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바리새파 사람)도 영생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을 때 영생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의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은 이미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선언하십니다. 구세주를 믿고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이루어 가는 모든 말과 행동은 영원한 생명의 일부가 되어 하나님 나라까지 이어집니다. 당신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까지 이어지는 생명의 관점에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땅에서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죄인들과 고난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내놓으셨습니다. 이 선한 희생이 우리를 부활과 영생으로 이끌어갑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는 주님께서 구원과 영원한 생명으로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며 겸손히 기도의 자리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찰)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나의 말과 행동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부활하여 영생을 얻기 원합니다!


시편 5:11-12

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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