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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2월 21일(수)

관리자 2024-02-18 (일) 23:13 2년전 1681  

매일묵상 2월 21일(수)


요한복음서 3:1-5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사람의 한 지도자였다. 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행하시는 그런 표징들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니고데모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이 늙었는데, 그가 어떻게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묵상)

바리새파 사람이며 유대의 지도자였던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바리새파 사람과 달리,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하나님 나라의 표징으로 인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분명히 깨닫지 못했습니다.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표현은, 니고데모가 어둠과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있습니까? 확신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다시 나지 않으면(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당시에 많은 유대인이 품고 있던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그 질문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혹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행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당시 대부분 유대인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이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오직 새로 태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이 대답이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고 있습니까?


새로 태어나는 것은 육체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우리가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성령님께서 이 은혜를 내려 주실 때 순종함으로써 이 선물을 받아 누릴 뿐입니다. 거듭남은 과거에 일어난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매일매일 우리의 삶 속에 새롭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오늘도 이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기쁨으로 감사를 고백하며 주님 앞으로 나가십시오. 바람처럼 우리 곁에 와 계시는 그분의 사랑이 당신의 몸과 마음을 감싸 안아주실 것입니다.


(성찰) 매일매일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편 27:1, 14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너는 주님을 기다려라.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려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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