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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월 30일(화)

관리자 2024-01-28 (일) 13:12 2년전 1764  

매일묵상 1월 30일(화)


마가복음서 7:31-37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서, 데가볼리 지역 가운데를 지나, 갈릴리 바다에 오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무리로부터 따로 데려가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고,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보시고서 탄식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에바다” 하셨다. (그것은 열리라는 뜻이다.)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똑바로 하였다.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명하셨으나, 말리면 말릴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퍼뜨렸다. 사람들이 몹시 놀라서 말하였다. “그가 하시는 일은 모두 훌륭하다.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신다.”


(묵상)

예수님은 두로, 시돈, 데가볼리 지역을 다니셨습니다. 이 지역은 갈릴리 북쪽의 이방 지역입니다. 당시 유대와 예루살렘의 주민들은 갈릴리 사람들을 천하게 여겼으며, 갈릴리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을 짐승처럼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당시 대중들이 가졌던 지역적 편견이나 차별의식에 영향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시로페니키아 여인의 딸을 고쳐주신 예수님은(7:24-30), 이어서 귀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쳐주심으로써, 메시아 사역이 지역과 민족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의 능력은 모든 편견과 차별의 벽을 무너뜨립니다. 당신 안에 어떤 편견과 차별이 자리 잡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모든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귀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쳐주실 때, 그를 무리로부터 따로 데려가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방해가 없는 곳에서 예수님은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예수님의 치유 능력이 나타났고,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똑바로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능력 그리고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기 위해, 당신에게도 복잡한 생활환경과 어지러운 소음과 주변 사람들의 방해에서 벗어나서,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과 공간으로 주님께서 당신을 초청하십니다. 당신은 주님의 초청에 기꺼이 응답하며 순종하고 있습니까?


구세주의 사역은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십니다. 당신이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는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운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또한 주님의 사랑과 구원을 증거하고 있는지, 사랑의 말을 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듣지 못하는 사람을 듣게 하시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기대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가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귀를 열어 말씀을 듣게 하시고, 당신의 입을 열어 사랑의 신비를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홀로 주님과 만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시편 62:1-2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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