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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2월 2일(목)

관리자 2023-01-28 (토) 14:54 3년전 2111  

매일묵상 2월 2일(목)

 

이사야서 62:8-9

주님께서 그의 오른손 곧 그의 능력 있는 팔을 들어 맹세하셨다.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의 식량으로 내주지 않겠다. 다시는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 사람들이 마시도록 내주지 않겠다.” 곡식을 거둔 사람이,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가 거둔 것을 먹고, 주님을 찬송할 것이다. “거둔 사람이 자기가 거둔 것을 내 성소 뜰에서 마실 것이다.”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강력한 제국들의 군사적 충돌 사이에서 약소 민족의 아픔과 설움을 겪었습니다. 이제 포로 생활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원수들에게 곡식과 포도주를 다시는 빼앗기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자기가 수고하여 거두어들인 만큼 먹고 마시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수고한 만큼 누릴 수 있는 삶이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빼앗기지 않고 빼앗지 않으며, 생존과 정당한 소유가 보장되는 삶의 현실에서 시작됩니다. 수고한 만큼 대가를 받으며, 거두어들인 만큼 누리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빼앗기지 않고 빼앗지 않으며, 수고한 만큼 거두어들이고, 거두어들인 만큼 먹고 마시는 삶은 공의로운 삶의 출발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거두어들인 것을 성소로 가져갑니다. 성소의 뜰에서 마신다는 표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 거두어들인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거두어들인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거두어들인 것들은, 자신이 수고하여 얻은 결과물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은혜로 내려주신 선물입니다. 또한 모든 수확물은 자신만의 소유가 아니라 이웃들, 특별히 돌봄이 필요한 연약한 이웃들과 함께 누려야 할 선물입니다. 성소에서 함께 감사하고 나누고 찬양하는 것이 회복된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당신의 감사와 나눔과 찬양은 신앙 공동체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습니까?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는 팔이 당신을 지켜 주십니다. 감사하고 나누고 찬양하는 삶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넓혀집니다. 성령님께서 당신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감사하고 나누고 찬양하는 삶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감사하고 나누고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15:1-5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며, 무죄한 사람을 해칠세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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