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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월 27일(금)

관리자 2023-01-22 (일) 10:06 3년전 2136  

매일묵상 1월 27일(금)

 

이사야서 61:4-7

그들은 오래 전에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 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 세울 것이다. 황폐한 성읍들을 새로 세우며, 대대로 무너진 채로 버려져 있던 곳을 다시 세울 것이다. 낯선 사람이 나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와서 너희의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주님의 제사장’ 이라고 부를 것이며,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 라고 일컬을 것이다. 열방의 재물이 너희 것이 되어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그들의 부귀영화가 바로 너의 것임을 너희가 자랑할 것이다. 너희가 받은 수치를 갑절이나 보상 받으며, 부끄러움을 당한 대가로 받은 몫을 기뻐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땅에서 갑절의 상속을 받으며, 영원한 기쁨을 차지할 것이다.

 

(묵상)

포로 귀환 이후에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일은 다시 쌓고, 새로 세우는 일입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안에서 늘 다시 쌓고 새로 세울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황폐해지고 무너져 있는 영역이 어디인지 돌아보십시오. 다시 쌓고 새로 세울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구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재건과 회복 이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님의 제사장’ ‘하나님의 봉사자’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제사장이 되고 하나님의 봉사자가 될 때 재물과 부귀영화를 얻게 된다고 예언자는 말합니다. 재물과 부귀영화에 대한 표현은 고대인들이 품고 살았을 것으로 짐작되는 기대와 희망을 잘 보여 줍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에도 이런 기대와 희망은 여전히 그리고 강력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자녀들에게 중요한 것은 재물과 부귀영화가 아니라 주님의 제사장이 되고 하나님의 봉사자가 되는 삶 자체입니다. 이웃과 세상을 향한 신앙적 헌신과 중보와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은혜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제사장이 되어 당신이 섬겨야 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봉사자가 되어 당신이 섬겨야 할 사회적 영역은 어디입니까?

말씀 묵상과 기도의 삶을 통해 당신은 주님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봉사자로 살아갈 힘과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인생의 성을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주님의 제사장, 하나님의 봉사자로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이웃과 세상을 섬기며 살겠습니다!

 

시편 62:1-2, 5-6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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