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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월 24일(화)

관리자 2023-01-22 (일) 10:04 3년전 2115  

매일묵상 1월 24일(화)

 

이사야서 60:1-3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님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들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님께서 아침 해처럼 떠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의 위에 나타날 것이다. 이방 나라들이 너의 빛을 보고 찾아오고, 뭇 왕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보고, 너에게로 올 것이다.

 

(묵상)

바빌로니아 포로기의 예루살렘은 멸망의 도성이었습니다. 그러나 포로 귀환 시대의 예루살렘은 회복과 영광의 도성이 될 것입니다. 파멸과 죽음으로 뒤덮였던 이곳에 구원의 빛이 가득 채워질 것이라고 예언자는 말합니다. 이 구원의 빛은 예루살렘이 스스로 내는 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모든 믿음의 자녀들은 이 빛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빛은 오늘도 당신의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주십니다.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느껴 보십시오. 평안을 누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포로기 이후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민족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 민족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언자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포로기 이후의 이스라엘 민족은 안타깝게도 모든 민족을 비추는 빛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기대는 믿음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기대를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당신이 빛이 되어주고 소금이 되어주어야 할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님의 빛은 오늘도 변함없이 당신의 삶을 비춰주시고, 사랑과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십니다. 겸손히 그 빛을 받아들이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누구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빛 안에서 섬기며 살겠습니다!

 

시편 54:7-13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불러들이겠다. 분노가 북받쳐서 나의 얼굴을 너에게서 잠시 가렸으나 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너에게 긍휼을 베풀겠다. 너의 속량자인 나 주의 말이다. 노아 때에, 다시는 땅을 홍수로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내가 약속하였다. 이제, 나는 너에게 노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너를 꾸짖거나 벌하지 않겠다. 비록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은총이 너에게서 떠나지 않으며, 평화의 언약을 파기하지 않겠다.” 너를 가엾게 여기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 고난을 당하고 광풍에 시달려도 위로를 받지 못한 예루살렘아, 이제 내가 홍옥으로 벽을 쌓고, 청옥으로 성벽 기초를 쌓겠다. 홍보석으로 흉벽을 만들고, 석류석으로 성문을 만들고, 보석으로 성벽 둘레를 꾸미겠다. 나 주가 너의 모든 아이를 제자로 삼아 가르치겠고, 너의 아이들은 번영과 평화를 누릴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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