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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월 16일(월)

관리자 2023-01-15 (일) 21:19 3년전 2112  

매일묵상 1월 16일(월)

 

이사야서 56:1-5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공의를 행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곧 나타날 것이다.” 공평을 지키고 공의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안식일을 지켜서 더럽히지 않는 사람, 그 어떤 악행에도 손을 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방 사람이라도 주님께로 온 사람은 ‘주님께서 나를 당신의 백성과는 차별하신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고자라도 ‘나는 마른 장작에 지나지 않는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이러한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하고, 나의 언약을 철저히 지키면, 그들의 이름이 나의 성전과 나의 성벽 안에서 영원히 기억되도록 하겠다. 아들딸을 두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더 낫게 하여 주겠다. 그들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영원한 명성을 그들에게 주겠다.”

 

(묵상)

오늘 본문은 바빌로니아 포로들의 귀환 이후에 다시 세워질 예루살렘 성전을 염두에 두고, 그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말해줍니다. 공평과 공의를 행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악행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그들입니다. 예언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을 촉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심판과 멸망을 겪게 된 것이 말씀에 대한 불순종 때문이었으므로, 그들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요구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공평과 공의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이 한 해를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가기로 다짐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다시 회복될 공동체에는 이방 사람과 고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신명기 23장에 의하면 이방 민족이나 고자는 하나님의 회중에 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포로기 이후에는 그들도 하나님의 회중에 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공동체는 정죄와 차별이 사라지고 소외가 극복된 공동체, 열린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폐쇄적인 민족주의를 넘어서 세계 인류를 향해 구원의 지평을 넓혀가게 된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혈통이나 출신성분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 공동체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입니다. 차별과 소외가 극복된 온전한 공동체의 모습을 마음에 그려 보십시오. 우리가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야 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복을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차별과 소외가 극복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가십시오. 성령님께서 선하고 복된 빛으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내가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시편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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