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21일(수)
베드로전서 2:11-12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멀리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묵상)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처럼 살아갑니다. 지금 머무는 곳에 속하지 않고 본향을 향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본향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지나온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이 머물렀던 공간과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삶이 본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보십시오. 지나온 여정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을 생각하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그리스도인은 바른 행실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마태복음서 5:16)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당신은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본향으로 나아가는 나그네이자 순례자로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이 착하고 바른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본향으로 나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착하고 바른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시편 111:5-10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는 먹거리를 주시고, 당신이 맺으신 언약은 영원토록 기억하신다. 당신의 백성에게 하신 일, 곧 뭇 민족의 유산을 그들에게 주신 일로 당신의 능력을 알리셨다. 손수 하신 일들은 진실하고 공의로우며, 주님이 지시하신 법은 모두 든든하며, 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으니, 진실과 정직으로 제정되었다. 당신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두렵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으니,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