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19일(월)
베드로전서 2;1-5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의와 모든 기만과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십시오. 갖난 아기들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그리워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먹고 자라서 구원에 이르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습니다.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니다.
(묵상)
버려야 할 것은 모든 악의와 모든 기만과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입니다. 열망해야 할 것은 순수하고 신령한 젖입니다. 신령한 젖이란 그리스도인이 매일 새롭게 섭취해야 할 영적인 양식입니다. 육의 양식과 함께 영의 양식을 매일매일 섭취해야 합니다. 당신은 순수하고 신령한 양식을 매일매일 얻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습니까?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이 돌은 신령한 집(교회)을 짓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입니다. 신령한 제사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가리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을 살아 있는 귀한 돌,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불러 주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당신을 살아 있는 귀한 돌로, 거룩한 제사장으로 불러주시는 주님께 겸손히 순종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성찰)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아가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시편 16:9-11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